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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집을 짓고, 포도나무를 심고, 평안히 그 땅에서 살 것이다. 내가, 그들을 멸시하는 사람들을 모두 심판하면, 그들이 평안히 살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나 주가 자기들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겔28:26, 새번역)
고난의 때가 지나면 주님께서는 흩어진 이스라엘을 모으고 복을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복을 받기위해 먼저 정화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주님은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거룩속에 평안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