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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너희의 죄가 폭로되었다. 너희가 얼마나 범죄하였는지, 이제 모두 알고 있다. 너희의 행실에서 너희의 온갖 죄가 드러났으니, 너는 벌을 면할 수 없다. 나는 너를 너의 적의 손에 넘겨 주겠다. (겔21:24, 새번역)
주님의 징계는 간담을 서늘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 받았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죄사함의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