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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야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주가,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고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줄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으니, 내가 그대로 이루겠다." (겔17:24, 새번역)
세상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또한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모든 생명이 주님의 주권하에 있으며 그 미래 또한 주님이 결정하십니다. 주님께 우리의 갈길을 온전히 맡겨드림으로 주님이 일하시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