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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 1: 20)
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최고이십니다. 그러하신 주님께 우리의 최선을 드리는 것은 우리의 삶 전체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새해가 힘차게 밝았지만 또 다른 다사다난으로 채워질텐데 늘 주님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