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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몬1:20)
모든 이에게 그리고 모든 일을 화평과 기쁨으로 감당하길 원합니다. 강팍함과 이기심은 육신의 정욕이니 이를 거부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의 길로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풍성하신 평안에 거하며 또한 주님의 평안을 주변으로 흘려보내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