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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42 베드로
"모든 것을 내려놓은 예수님의 사람"
[눅5: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자신을 내려 놓고 주님을 향해 점차 거룩해지는 것이 성화의 과정입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를 본 받아 자꾸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