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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단4:17)
왕의 자리에 있는 사람만 마음이 교만해지는 것이 아님을 상기합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 자세, 나의 능력이 된 것으로 착각하는 마음, 세상 염려에 매몰되는 마음이 모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교만입니다. 매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보다 앞서지 않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