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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부패한 습성에 따라 벌을 주지 않고, 내 이름을 위해 너희를 너그럽게 대할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겔20:44, 쉬운성경)
우리는 끝없이 넘어지고 실수하지만 자비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너그럽게 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신뢰하며 보다 주님께 합당한 자 되기를 노력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자비하심과 도우심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