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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전12:11)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좁은 길로 가는 힘겨운 여정이나 결국은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참 지혜이고 인간의 본분임을 상기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