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고 무엇 하나 하늘나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헛된 세상이 아닌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하늘나라 푸른 감람나무를 늘 마음에 품고 사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늘 우리 삶에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