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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나의 목자되신 주님께 의지함이 큰 위로와 평안입니다. 세상은 걱정과 염려로 우릴 공격하고 연약한 육신은 각종 질병으로 고통케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진정한 평안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봅니다. 주님 한 분으로 족한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평안속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