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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14:15, 새번역] 그 때에 주님께서 나를 불러 주시면,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주님께서도 손수 지으신 나를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이 선하심을 알고 믿었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희망임을 결코 잊지않고 기도로 간구해야합니다. 이것이 고난을 통과하는 우리의 자세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늘 우리 삶에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