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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21 에스더, 공동체를 생각하는 사람, 에스더 4:10-17, 8:3-7
[에8:6] 내가 어찌 내 민족이 화 당함을 차마 보며 내 친척의 멸망함을 차마 보리이까 하니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지 않고 공동체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담대히 나아간 에스더의 용기는 위대합니다. 에스더의 마음을 본 받아 신앙공동체에서도 자신을 낮추고 공동체의 평안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