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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삼상24:12)
두 번이나 원수를 제거할 절호의 기회를 포기한 다윗의 인내가 놀랍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결단입니다. 고난중에도 좌절하지 않으며 주님을 신뢰함으로 담대한 다윗의 용기를 배웁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세상을 담대히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