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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신1:33)
주님이 우리의 삶을 예비하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을 청종하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의 길로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신1:33)
주님이 우리의 삶을 예비하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을 청종하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의 길로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