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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민9:23)
갈 길을 인도하시고 의식주를 책임져 주시니 천국이 아닌가 싶지만 인간의 욕심과 불평은 끝이 없습니다. 이제는 각자 좋을대로 믿고 맘대로 행동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나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기는 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미세한 주님의 음성을 청종하며 주님의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늘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