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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레1:6)
제사를 지내는 본인이 직접 제물을 죽이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야 했습니다. 그 과정은 고통스럽고 역겨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죄는 그렇게 역겹고 그것을 씻는 과정은 고통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이 주신 대속의 은혜가 얼마나 큰 지요.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 주신 은혜로 감사가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레1:6)
제사를 지내는 본인이 직접 제물을 죽이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야 했습니다. 그 과정은 고통스럽고 역겨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죄는 그렇게 역겹고 그것을 씻는 과정은 고통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이 주신 대속의 은혜가 얼마나 큰 지요.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 주신 은혜로 감사가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