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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주님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볼 것입니다. (시119:18, 새번역)
주님의 말씀을 듣고 보아도 깨닫지 못함은 주님께서 눈과 마음을 닫으셨기 떄문입니다. 주님,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여셔서 주님의 말씀을 볼 때, 주님의 놀라운 진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매일 주님의 진리를 깨달아 주님의 길로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내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주님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볼 것입니다. (시119:18, 새번역)
주님의 말씀을 듣고 보아도 깨닫지 못함은 주님께서 눈과 마음을 닫으셨기 떄문입니다. 주님,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여셔서 주님의 말씀을 볼 때, 주님의 놀라운 진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매일 주님의 진리를 깨달아 주님의 길로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