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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스9:6)
우리가 죄인임을 자각할 때 비로소 주님을 만나듯, 회복은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회개는 회피할 것이 아니라 겸손함으로 올려드리는 것임을 상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