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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왕상9:3)
주님의 눈길과 마음이 이제는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을 느끼며 내 삶의 주도권을 내려 놓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