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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시고, 비가 온 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빛과도 같다고 하셨다. (삼하23:4, 새번역)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세상에 귀한 보배와 같은 존재 입니다. 우리도 세상에 빛과 같이 귀한 존재이며 그렇게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시고, 비가 온 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빛과도 같다고 하셨다. (삼하23:4, 새번역)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세상에 귀한 보배와 같은 존재 입니다. 우리도 세상에 빛과 같이 귀한 존재이며 그렇게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