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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비보셋이 엎드려 아뢰었다. "이 종이 무엇이기에 죽은 개나 다름없는 저를 임금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삼하9:8, 새번역)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다윗의 자비보다 큽니다. 므비보셋의 고백은 주님을 향한 우리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총이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므비보셋이 엎드려 아뢰었다. "이 종이 무엇이기에 죽은 개나 다름없는 저를 임금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삼하9:8, 새번역)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다윗의 자비보다 큽니다. 므비보셋의 고백은 주님을 향한 우리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총이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