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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은 다윗을 제 몸처럼 아끼는 터라, 다윗에게 다시 맹세하였다. (삼상20:17, 새번역)
다윗과 요나단은 진실한 우정의 표본입니다. 조건없는 사랑은 본 받기에 충분합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상기하게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제 몸처럼 아끼는 터라, 다윗에게 다시 맹세하였다. (삼상20:17, 새번역)
다윗과 요나단은 진실한 우정의 표본입니다. 조건없는 사랑은 본 받기에 충분합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상기하게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