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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전하여 준 주님의 말씀은 지당한 말씀이오." 히스기야는, 자기가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평화와 안정이 계속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사39:8, 새번역)
히스기야는 자신을 과시하다가 바벨론의 침공을 촉발하는 역할을 하고 맙니다. 잘못은 지나서 깨닫기 쉽상입니다. 실수하기전에 알았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생각을 지키심으로 후회없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