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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도 사람을 드러내 보인다. (잠27:19, 새번역)
치장이나 가식으로 본심을 감출순 없습니다. 마음에 담긴 것이 결국 드러나기때문입니다. 항상 마음에 주님의 선하심과 긍휼함을 담길 소원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속마음이 선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람의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도 사람을 드러내 보인다. (잠27:19, 새번역)
치장이나 가식으로 본심을 감출순 없습니다. 마음에 담긴 것이 결국 드러나기때문입니다. 항상 마음에 주님의 선하심과 긍휼함을 담길 소원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속마음이 선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