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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20:24)
애쓰고 노력하나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의 앞날은 오직 주님만이 아시니 주님께 모든 것을 의뢰함이 옳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언제나 평안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20:24)
애쓰고 노력하나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의 앞날은 오직 주님만이 아시니 주님께 모든 것을 의뢰함이 옳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언제나 평안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