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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주님의 손을 내미셔서 거센 물결에서 나를 끌어내시고, 외적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시144:7, 새번역)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이 계셔서 용기를 얻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높은 곳에서 주님의 손을 내미셔서 거센 물결에서 나를 끌어내시고, 외적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시144:7, 새번역)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이 계셔서 용기를 얻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