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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어디에 있으랴? 높은 곳에 계시지만 스스로 낮추셔서, 하늘과 땅을 두루 살피시고 (시113:5-6, 새번역)
성육신하시어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예표하는 구절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사랑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용기가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어디에 있으랴? 높은 곳에 계시지만 스스로 낮추셔서, 하늘과 땅을 두루 살피시고 (시113:5-6, 새번역)
성육신하시어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예표하는 구절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사랑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용기가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