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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30편
    구약성경/시편 2022. 6. 9. 00:01

    주님의 진노는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영원하니,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도, 새벽이 오면 기쁨이 넘친다. (시30:5, 새번역)
    우리를 수렁에서 건지시고 환란에서 구원해주실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그 약속을 붙잡고 기쁨의 새벽을 기대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담대함으로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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