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히브리서
히브리서 4장
백인성
2020. 12. 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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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히4:16, 새번역)
하나님 앞에 감출수 있는 것이 없으므로 모든 죄가 드러납니다. 그러나 다행히 예수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십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자비와 은혜 그리고 하늘의 도우심이 넘쳐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