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7장

백인성 2020. 8. 27. 21:38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고전7:23, 새번역)
하나님이 우리를 사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러니 세상에 다시금 구속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우리의 신분을 잊지 않고 항상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