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에스겔
에스겔 19장
백인성
2019. 9. 28. 06:19
물가에 심겼던 나무가 이제는 광야에 있으니 필히 죽게 생겼습니다. 이스라엘이 자신의 처지를 빗대어 부른 애가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물가에 심긴 포도나무와 같이 열매가 많고 풍성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