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5장
백인성
2019. 9. 2. 21:19
다시금 주님을 갈구하지만 주님의 은혜가 없다면 가능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선택하시며 용서해주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