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백인성
2019. 8. 29. 22:09
주님이 진노하시니 이를 감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주님은 거룩하시니 징계가 아닌 정화과정을 피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같이 거룩하길 소망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풍성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