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5)

일상의 사소한 염려가 우리 안의 말씀을 질식시킵니다. 염려는 불신앙입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리라는 주님의 약속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 주님께 맡겨드림으로 믿음을 세워야 합니다.
주님, 허망한 것으로 염려하지 않고 모든 것 주님께 내어드림으로 늘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