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사도행전
사도행전 24장
백인성
2025. 5. 13. 07:10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행24:16)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기준보다 훨씬 더 민감한 양심을 소유한 사람들이어야 함을 상기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날의 죄악들을 회개하며 모든 생각과 언행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주님, 저의 생각과 마음을 주관하시어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삶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훈육하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아멘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