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3장

백인성 2025. 4. 22. 07:51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3:18)

저의 얼굴빛이 어떠한가 점검하게 됩니다.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세상의 걱정과 염려로 얼굴빛이 어둡다면 그것은 주님을 욕되게 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라면 내면에서 평안이 뿜어져 나와 얼굴에 기쁨이 넘쳐야 옳습니다.
주님, 세상의 걱정과 염려는 모두 주님께 맡겨드리고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늘 기쁜 주님의 제자되게 하옵소서. 아멘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