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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0장

백인성 2019. 7. 8. 23:25

"주님,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자기 생명을 조종하지 못한다는 것도, 제가 이제 알았습니다. (렘10:23, 새번역)
예레미야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본질을 상기하게 됩니다. 매일 계획하고 애쓰지만 우리 운명과 인생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 삶과 생명의 주인되시는 주님과 함께 기쁘고 힘찬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