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시편

시편 133편

백인성 2019. 1. 3. 09:53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시133:1, 새번역)
시편은 133편은 성도들이 연합하여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 그것은 마치 지상에 하늘나라가 임재한 듯 합니다. 주님과 함께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느끼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