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시편
시편 137편
백인성
2022. 12. 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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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시137:4, 새번역)
포로가 된 이스라엘은 비통함 속에 모욕적인 대접을 받았지만 강인하게 인내하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인내와 담대함을 배웁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삶속의 다양한 어려움을 인내하고 이겨내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도우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