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시편
시편 103편
백인성
2022. 10. 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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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해 주시는 분, 사랑과 자비로 단장하여 주시는 분, (시103:4, 새번역)
인생은 피고 지는 꽃과 같으나 주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며 변치 않는 사랑을 대대손손 부어 주십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