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9편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하나님, 주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생각해서라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명성을 생각해서라도 우리를 건져 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시79:9, 새번역)
고난중에 우리가 의지할 대상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주님은 자비가 풍성하시니 회개하며 나아갈 때, 용서와 구원의 기쁨을 주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기쁨과 평안만 가득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