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시편
시편 17편
백인성
2022. 5. 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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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걸음이 주님의 발자취만을 따랐기에, 그 길에서 벗어난 일이 없었습니다. (시17:5, 새번역)
다윗의 고백은 그가 왜 주님의 마음에 합한자인지 깨닫게 합니다. 다윗과 같이 주님의 길로만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 앞에 떳떳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