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시편
시편 8편
백인성
2022. 5. 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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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시8:3, 새번역)
우주와 달과 별,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통해 창조주의 위대함을 체험합니다. 눈을 들어 보면 매순간 주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창조주의 은총을 감사함으로 누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